매월 생생한 블루센 소식과
흥미로운 물 소식을 전해드릴
블루센 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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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혁신제품 제도가 더 강해지고, 공공기관의 구매 혜택도 크게 늘어납니다.
기술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 공공기관에는 실제 혜택이 커지는 변화가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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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제품 구매혜택 확대
- 혁신제품 구매시 기관평가 실적 반영
(중앙부처 1%, 지자체 1.5%, 공공기관 1.7% 등)
- 연 1회 우수기관 담당자 포상
- 혁신장터에서 구매 가능 + 3년간 수의계약 허용
공공기관 입장에서도 “혁신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더 명확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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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정책: 혁신제품 판로지원 강화
이재명 정부는 공공조달을 통해 혁신기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 혁신제품 2,500개 → 5,000개 이상 확대(2030년)
- 공공구매 규모 1.2조 → 3조 원 확대 목표
- 도입 절차 간소화 + 평가 기준 명확화
- AI·IoT 등 첨단 분야는 별도 지원·금융지원 강화
- 해외조달(G-PASS) 연계로 수출까지 확대
🔹 국정방향 : “지원보다 구매가 중요하다”
대통령의 여러 공식 발언에서도 핵심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정부가 먼저 사줘야 시장이 열린다.”
“지원보다 구매가 더 효과적이다.”
“5천억 지원보다 1조 원을 사주는 것이 낫다.”
즉, 정부가 초기 시장을 직접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혁신을 돕겠다는 의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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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도계 / 잔류염소계 / 총염소계 / 수소이온농도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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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정리!
2026년은
👉 혁신제품 확대
👉 공공구매 강화
👉 정부가 먼저 쓰는 시대
우리 회사 같은 기술기업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2026년에도 혁신기술로 공공현장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한 걸음 더 앞서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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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여러분께 블루센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블루센 글로벌사업팀 최재웅 팀장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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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블.친.소.의 주인공은 블루센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책임지고 있는 글로벌사업팀 최재웅 팀장입니다. 해외 시장의 최전선에서 고객과 파트너를 만나며 블루센의 기술 경쟁력을 직접 증명해 온 최재웅 팀장님. 글로벌 사업의 현실적인 이야기부터 팀장으로서의 고민과 비전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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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WWA ACE 전시회 / 가운데 (최재웅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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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1. 안녕하세요. 웹진 독자분들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대한민국 대표 수질계측기 블루센의 세계진출을 선도하는 글로벌사업팀 최재웅입니다.
🎤Q2. 글로벌사업팀 팀장으로서 요즘 가장 크게 체감하는 시장의 변화가 있을까요?
👨🏼💼: 크게 두 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미국발 무역분쟁 및 관세정책으로 인해 우리회사의 가장 큰 매출처인 미국시장의 수출 감소세가 발생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세계시장을 리드하는 미국, 유럽 산 제품들을 대체할 만한 ‘가성비’ 제품으로써 블루센의 가능성을 확인한 점입니다. 미국시장은 현재 협력사 파트너십을 확대 또는 강화를 진행함으로써 매출처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고, 작년 한 해 우리회사는 기존에 진출하지 못했던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에 수주함으로써 ‘K-브랜드’, ‘가성비’ 전략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올 해는 개발도상국 개척, 기존 진출시장의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좀 더 많은 설치실적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Q3. 지금까지 해외 영업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공 사례는 무엇인가요?
👨🏼💼: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탁도계 12대를 납품한 적이 있습니다. 해당 정수장은 지어진 이후로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하나의 브랜드만 사용하던 곳이었는데, 현지 실증화 사업을 거쳐 기술성을 인정받은 뒤 좋은 평가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찰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국산제품 뿐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가 아닌 것으로 개대체가 된 사례이기 때문에 매우 의미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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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4. ‘이건 정말 글로벌 세일즈다’ 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 해외 전시회와 미팅을 다니며 가장 실감했던 순간은, 같은 제품을 두고도 국가와 고객마다 전혀 다른 관점과 질문이 쏟아질 때였습니다. 어떤 고객은 설치 환경을, 어떤 고객은 유지관리 방식을, 또 다른 고객은 자국 규제나 운영 관행을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단순히 제품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각 시장의 상황에 맞게 표현하고, 적용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글로벌 세일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한 미팅에서는 기술 설명보다 “이 장비를 우리 현장에 어떻게 쓰면 가장 효율적일까”라는 실무적인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그 순간 ‘판매’가 아니라 현장과 함께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블루센은 제품 하나를 들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각 시장의 환경에 맞는 수질 계측 솔루션을 전달하는 것을 글로벌 세일즈의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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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더 많은 해외전시회 참가 소식은 블루센 블로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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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5. 마지막으로 글로벌 현장을 경험하며 얻게 된 성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그 경험이 앞으로 블루센이 글로벌 시장에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어떻게 맞닿아 있다고 보시나요?
👨🏼💼: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얻은 가장 큰 성장 포인트는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한층 넓어졌다는 점입니다. 같은 기술과 제품이라도 각 국가의 수질 환경, 운영 방식, 예산 구조에 따라 요구되는 해법은 전혀 달라진다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완성된 제품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보다 현지 환경에 맞게 조정하고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함이 글로벌 시장에서는 더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기술 설명 하나, 설치 방식 하나에도 현장의 맥락을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블루센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향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습니다. 블루센은 단순히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이 아니라, 각 지역의 조건과 요구에 맞춰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질 계측 솔루션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블루센은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연한 제품 구성과 안정적인 품질을 기반으로 하여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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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위크」가 2026년 1월 28일(수)부터 29일(목)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물 산업 관계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영남권 최대 규모의 물전문 구매상담회이자, 2026년 물기업 사업계획 수립 및 판매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구매상담회는 총 3회차(Part 1~3)로 나뉘어 진행되어, 각 기업과 기관이 보다 심도 있고 밀도 높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구매상담회 PART 1 : 1일차 15:00 ~ 17:30
- 구매상담회 PART 2 : 2일차 10:00 ~ 12:00
- 구매상담회 PART 3 : 2일차 14:00 ~ 17:30
여러 회차에 걸쳐 충분한 상담 시간이 확보된 만큼, 실질적인 구매 협의와 협업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2026년 물기업의 사업계획 수립과 판매전략을 구체화하는 전략적 자리이기도 합니다.
급변하는 물 산업 환경 속에서
✔ 어떤 기술과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지
✔ 공공·민간 시장의 수요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 2026년을 대비한 현실적인 판매 전략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고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구매상담회와 연계된 논의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 및 홍보부스가 상시 운영되며, 스마트 물관리, 수질 계측·모니터링, ICT 융합 솔루션 등 물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 산업의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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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센 리포터입니다.🎤
담수화하면 해안에 우뚝 선 거대한 공장, 굴뚝에서 연기 뿜으며 바닷물을 끓이는 이미지가 떠오르시죠?
그런데 노르웨이는 바다 한가운데 600m 아래에서 물을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을 2026년, 바로 올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 '고래 캡슐'이 핵심?
노르웨이 스타트업 Flocean이 만든 해저 캡슐은 깊은 바다의 자연 압력(60기압)을 이용해 바닷물을 정화합니다. 캡슐 하나만으로 하루 37,500명 식수(10만 ℓ)를 생산할 수 있고, 기존 육지 담수화 대비 에너지가 30-50% 감소됐으며 온실가스도 50% 줄어들었습니다. TIME 2025 최고 발명품에도 선정됐습니다.
🌊 육지 공장과 왜 완전히 다른가?
보통 담수화는 막대한 전력으로 바닷물을 끓여 증발시키고, 남은 브라인(고염수)은 바다로 방류해 해양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해저 캡슐은 햇빛 없는 300~600m 깊이에서 작동해 세균과 유기물이 적고, 자연 압력으로 여과막을 통과시켜 깨끗한 물만 뽑아냅니다. 육지 면적은 95% 줄어들었고, 화학물질 배출도 없으며 모듈식이라 도시, 공장, 농업 어디든 빠르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반도체·데이터센터에 딱 맞는 이유?
UN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2030년 물 수요가 공급을 40% 초과하는 위기 속에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광산 등 물을 대량으로 소요하는 산업에 혁명적인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설치 속도가 빠르고 자본 비용이 7-8배 저렴해져 중동, 지중해, 인도양 국가들과 이미 계약이 진행 중이며, 글로벌 물 기술 1위 기업 Xylem도 투자했다고 합니다.
🎯 이미 실증 중이고 세계가 주목?
노르웨이 Mongstad 산업단지에서 1년째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고, 현지 Alver 시는 기존 수돗물 인프라에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Flocean은 Build-Own-Operate(건설-소유-운영) 모델로 물을 서비스처럼 판매하며 유럽, 중동, 아메리카, 섬나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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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인구 절반이 심각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뭄, 인구 급증, 산업 수요 폭증으로 기존 육지 담수화로는 감당 불가능한 상황이 됐죠. 해저 캡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며, 대규모 상용화 프로젝트가 지중해, 홍해, 인도양 지역에서 이미 착수되었기에, 언제쯤 세계 곳곳에서 사용화가 될지 많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 출처
Interesting Engineering: "World's first underwater desalination plant uses ocean pressure to halve energy use"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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