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생생한 블루센 소식과
흥미로운 물 소식을 전해드릴
블루센 웹진 |
|
|
1.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술보호 선도기업 지정! |
|
|
블루센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인정받아 '기술보호 선도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기술보호 선도기업은 기술보호 수준 심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보호 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것으로, 블루센은 핵심기술 관리와 보안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지정 기간은 2026년 6월 11일부터 2028년 6월 10일까지 2년간입니다.
선도기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 기술보호 지원사업 참여 시 다양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일부 R&D 사업에서는 가점이 부여됩니다. 또한 기술유출 방지시스템 구축 등 기술보호 관련 지원사업도 신청 가능합니다.
기술 경쟁력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역량에서도 만들어집니다. 블루센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술보호 활동을 통해 소중한 기술자산을 보호하고 더욱 신뢰받는 물산업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
|
|
2.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 사업 선정 |
|
|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블루센 주식회사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지원하는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 사업' 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실증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술개발제품을 실제 공공 현장에 적용하여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하는 사업으로, 혁신기술의 공공시장 확산과 제품 신뢰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블루센은 이번 사업에서 'LSTM 기반 AI 수질 예측·진단 시스템'을 실증합니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의 수질을 단순히 측정하는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AI 딥러닝(LSTM) 기술을 활용하여 수질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하는 스마트 물관리 솔루션입니다. 실시간으로 수질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관리자가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수질 데이터의 안정적인 수집과 분석, AI 기반 예측 리포트 제공, 실시간 모니터링 및 알람 기능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성 높은 물관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는 시설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국민들이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블루센은 실제 운영 환경에서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더욱 철저히 검증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한층 완성도 높은 AI 기반 수질관리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블루센 주식회사는 AI와 ICT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물관리 솔루션으로 수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물관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더 안전한 물, 더 똑똑한 물관리. 블루센의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
|
3. K-Pro 스마트 관망관리 전문가
Intermediate 4차 교육 진행 |
|
|
지난 6월 10일 K-pro 스마트 관망관리 전문가 Intermediate 4차 교육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K-water 상수도 업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물관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습니다.
|
|
|
교육은 먼저 회사소개를 시작으로 수질이 어떻게 측정되는지에 대한 수질측정 원리와 계측기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블루센의 주요 제품인 수질계측기, 자동드레인,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등을 소개하며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와 운영 방법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제품 설명이 아닌 현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유지관리 노하우를 함께 전달하는 실무형 강의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와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물산업 실무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과 함께 블루센 생산공장 투어도 진행되었습니다. 제품이 제작되는 과정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직접 둘러보며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물관리 기술이 적용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교육과 혁신적인 기술로 찾아뵙겠습니다.
|
|
|
「2026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 SEGIC 」 |
|
|
|
■ 일시 : 2026년 07월 20일 ~ 21일
■ 장소 : 인천 송도컨벤시아 1홀
■ 부스위치 :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공동관 C05 |
|
|
혁신적인 수질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블루센 주식회사가 다가오는 '2026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및 2026 SWGIC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당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욱 고도화된 물 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근 서울아리수본부 정체수자동배출장치 대규모 수주를 비롯해 전국 주요 지자체 및 교육기관에 도입되며 우수성을 입증받은 블루센의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
|
[블루센, AWWA ACE 2026 참가]
북미 수질계측 시장 공략 강화 |
|
|
블루센은 2026년 6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AWWA ACE 2026(American Water Works Association Annual Conference & Exposition)에 참가하여 자사의 온라인 수질 계측 기술과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AWWA ACE는 미국수도협회(AWWA)가 주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물 산업 전문 전시회로, 상수도 운영기관, 엔지니어링사, 시스템 통합업체, 기자재 공급업체 등 다양한 물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행사입니다. 블루센은 2017년부터 미국 시장에 온라인 수질계측기를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 적합한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EPA 180.1 규격을 적용한 온라인 탁도계를 비롯하여 온라인 잔류염소계, 총염소계, 부유물질(SS/MLSS) 센서, 용존산소(DO) 센서, 산화환원전위(ORP) 센서 등을 전시하였습니다. 블루센 제품은 높은 측정 신뢰성과 유지관리의 편의성,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정수장 및 하·폐수처리시설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
|
전시 기간 동안 블루센 부스에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지역의 상수도 운영기관, 엔지니어링사, 유통사 및 시스템 통합업체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제품 성능과 적용 사례에 대한 다양한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경쟁사 대비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장기적인 운영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미국 내 조지아, 오클라호마, 텍사스, 캘리포니아 지역의 유지보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현지 기술지원 체계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블루센은 기존 고객 및 협력사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신규 유통사와 엔지니어링 기업 등 다양한 잠재 협력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전시회와 현지 시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온라인 수질 계측 기술과 안정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질계측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
|
|
안녕하세요, 블루센 리포터입니다.🎤 오늘은 영화 속 화려한 계단과 침몰 장면 뒤에 숨어 있던,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1912년 대서양을 건너던 초대형 여객선 타이타닉호. 그 안에는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약 2,20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며칠 동안 씻고, 먹고, 마시고, 요리하고, 세탁하려면 엄청난 양의 물이 필요했을 텐데요. 그렇다면 타이타닉호는 그 많은 물을 전부 항구에서 싣고 출발했을까요? 아니면 바다 한가운데서 직접 물을 만들었을까요? 정답은 둘 다입니다.
🚰 마시는 물은 따로, 씻는 물도 따로
타이타닉호에는 용도별로 물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승객이 마시는 물은 항구에서 배에 실어 저장했고, 주방과 팬트리, 객실 서비스 등을 통해 공급되었습니다. 당시 자료에 따르면 타이타닉호의 음용수는 선체 옆을 통해 주입되어 별도 탱크에 보관되었고, 세면이나 세탁 등에 쓰는 물은 다른 탱크에 저장되었습니다. 즉, 객실 세면대에서 나오는 물이 반드시 마시는 물은 아니었던 셈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수도꼭지를 틀면 같은 품질의 물이 나오는 것과 달리, 당시 대형 여객선에서는 마시는 물, 씻는 물, 보일러용 물이 각각 다른 시스템으로 관리되었습니다.
🌊 바닷물도 담수로 만들었다
타이타닉호에는 해수를 증류해 담수를 만드는 증발기(Evaporator) 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원리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바닷물을 가열해 수증기로 만들고, 이 수증기를 다시 식혀 소금기가 빠진 담수를 얻는 방식입니다. 당시 타이타닉호에는 총 3기의 증발기가 설치되어 있었고, 각 증발기는 24시간 기준 약 60톤의 증류수를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상 하루 최대 약 180톤의 증류수를 만들 수 있었던 셈입니다. 다만 이 물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생수”라기보다는, 주로 보일러 급수 보충이나 선박 운항에 필요한 담수로 쓰였습니다. 증기기관을 움직이는 배에서 깨끗한 담수는 사람만큼이나 엔진에게도 중요한 자원이었습니다.
|
|
|
🔥 왜 보일러에도 깨끗한 물이 필요했을까?
타이타닉호는 거대한 증기기관으로 움직이는 배였습니다. 보일러에서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그 증기가 엔진과 터빈을 움직이는 구조였죠. 타이타닉호에는 24기의 양방향 보일러와 5기의 단방향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었고, 이 보일러들이 약 215psi의 압력으로 증기를 공급했습니다. 그런데 바닷물을 그대로 보일러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 바닷물에는 염분과 미네랄이 많기 때문에 그대로 끓이면 내부에 스케일이 생기고, 부식이 발생하며, 장비 수명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박에서는 바닷물을 증류해 염분을 제거한 담수를 만들고, 이를 보일러 시스템에 보충했습니다. 말하자면 타이타닉호의 증류 장치는 승객을 위한 정수기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거대한 증기기관을 지키는 핵심 설비이기도 했습니다.
🚢 타이타닉은 사실 ‘움직이는 물관리 시스템’이었다
우리가 타이타닉호를 떠올릴 때는 보통 호화로운 객실, 식당, 무도회장, 대형 계단 같은 장면을 먼저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아래 기관실에는 물을 저장하고, 나누고, 끓이고, 다시 응축시키는 복잡한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마시는 물은 따로 관리하고, 씻는 물은 따로 공급하고, 보일러에는 증류수를 사용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하나의 작은 도시가 바다 위에 떠 있었던 셈입니다. 그리고 그 도시를 움직이기 위해 가장 중요했던 자원 중 하나가 바로 물이었습니다.
🛳️ 현대 크루즈선은 어떨까?
오늘날의 크루즈선은 타이타닉보다 훨씬 더 거대한 물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대 크루즈선은 바닷물을 담수로 만들기 위해 주로 두 가지 기술을 사용합니다. 하나는 타이타닉 시대와 비슷한 원리의 증발식 담수화, 다른 하나는 막을 이용해 염분을 걸러내는 역삼투압(RO) 방식입니다. 최근 대형 크루즈선은 하루 수십만 갤런, 즉 수백 톤에서 1,000톤이 넘는 담수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일부 대형 선박은 하루 약 35만 갤런, 약 130만 리터 이상의 물을 필요로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물은 객실 샤워, 주방, 세탁, 수영장, 스파, 청소 등 선내 거의 모든 곳에 사용됩니다. 결국 현대 크루즈선은 단순한 배가 아니라, 바다 위를 떠다니는 호텔이자 발전소이며, 동시에 거대한 정수장입니다.
💧 물은 ‘실려 가는 것’에서 ‘만들어 쓰는 것’으로
타이타닉호 시대에는 물을 싣고 가는 것이 기본이었고, 부족하거나 필요한 경우 배 안에서 증류수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현대 선박은 다릅니다. 운항 중에도 바닷물을 지속적으로 담수화하고, 수질을 관리하며, 필요한 곳에 공급합니다. 바다 위에서는 물이 사방에 가득하지만, 정작 사람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물은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물이 있는지가 아니라, 그 물을 쓸 수 있는 물로 바꾸는 기술입니다.
|
|
|
Follow us! 블루센의 SNS 채널을 추가하고,
생생하고 빠른 소식을 받아보세요!
|
|
|
|